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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적당한 커피가 약보다 낫다.

 

 

 

 

하루에 커피 몇 잔이 좋을까?

2잔, 3잔... 내가 아는 어떤 지인은 하루에 15잔까지 마시기도 한다.

CU의 큰 사이즈의 종이컵으로..

 

물론 너무 과하면 마시면, 몸에 좋지는 않겠지!

 

그럼에도

커피에 관한 이야기는 몸에 이롭다는 얘기가 더 많은 것 같다.

 

그것은 커피에 있는 클로로겐산과 폴리페놀이라는 물질 때문이다.

 

폴리페놀은 다른 채소나 과일에도 상당히 들어있기때문에 생략하기로 한다.

 

특히 여기서

나는 클로로겐산의 유익함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클로로겐산은 폴리페놀(polyphenol) 계열에 속하는 항산화 물질이라고 한다.

 

주로 커피 원두, 과일(사과·배·자두), 채소(감자·토마토·가지) 등에 들어 있다.

 

특히 커피에 클로로겐산이 다른 어떤 채소, 과일보다도 압도적으로 많이 함유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커피는 우리가 섭취하는 클로로겐산의 가장 큰 공급원이다.

 

 

여기서는 화학적 특성에 대해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단지 인체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간략히 보기로 한다.

 

첫째는 항산화 효과이다.

세포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Free radicals)를 제거해 노화와 암을 억제하는 데 기여한다.

 

둘째는 혈당 조절의 역할을 한다.

장에서 포도당 흡수를 늦추고, 인슐린 작용을 개선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제2형 당뇨병 예방·조절 가능성을 제시한다.

 

셋째, 혈압 및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혈관 이완을 도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보고되고 있다.

LDL(나쁜 콜레스테롤) 산화를 억제하여 동맥경화의 예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지방 축적 억제 및 신진대사 촉진과 관련된 연구 결과가 있다.

 

 

물론 주의할 점도 있다.

  • 커피의 로스팅 시간이 길수록 클로로겐산 함량은 줄어든다. (→ 라이트 로스트 > 다크 로스트)
  • 지나친 커피 섭취로 인해, 카페인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어서 적당한 양으로 마시는 것이 좋겠다..

▦  요약  ▩

커피 하루에 1-2잔 내지는 3잔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나의 뇌피셜로..

많이 마시면, 확실히 설사를 유발하는 것 같기도 하다.

  • 항암, 항노화, 혈당 조절, 혈압 안정, 체중 관리 등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 어느 정도 노화 방지의 효과도 가져오기 때문에, 빨리 늙고 싶지 않은 현대인에게는 건강 효과를 기대하는 꼭 필요한 영양제와도 같다.

주변에는 커피가 단지 몸에 안좋다는 편견을 가지고 마시는 않는 지인들이 꽤 있다.

 

그러나, 좀더 크게 보아야 되지 않을까?

 

0.1%의 단점이 99%의 장점을 소거시킬수는 없을 것 같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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